13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 진행

롯데건설 직원과 서울연탄은행 소속 사회복지사가 서울 104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직원과 서울연탄은행 소속 사회복지사가 서울 104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뉴스케이프 전수영 기자] 롯데건설은 설을 앞두고 지난 11일과 16일 서울연탄은행과 부산연탄은행에 각각 4만 장씩 총 8만 장의 연탄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독거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나눔을 진행했다. 기부된 연탄은 서울 노원구, 성북구, 강남구와 부산 동구, 서구, 사하구, 진구에 전달됐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롯데건설의 '사랑의 연탄 나눔'은 올해 기부를 포함해 서울 지역에 32만 장, 부산 지역 등에 30만2000장 등 총 62만2000장에 달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한 연탄이 따뜻한 명절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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