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온)
(사진=롯데온)

[뉴스케이프 박민지 기자] 롯데온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명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온은 28일 오전 명품 전용 라이브 방송인 '럭셔리 톡파원'을 시작해 매달 2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명품 전문 쇼호스트가 브랜드별 특징과 상품의 상세 디자인, 소재 등을 소개하고 실시간 채팅으로 고객의 궁금증에 답한다.

10월에는 프랑스 출신의 방송인 파비앙이 프랑스 현지에서 방송에 참여하는 콘텐츠를 기획 중이다. 2030 고객 공략을 위해 신규 명품 브랜드를 발굴하고 가방과 지갑 외에 신발, 모자, 의류 상품군 등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8일에 진행하는 방송에서는 최근 명품에 관심을 갖는 연령대가 낮아짐에 따라 2030세대 젊은 고객을 위한 특별 방송을 준비했다. 

가을에 입기 좋은 컨템포러리 명품 브랜드의 맨투맨과 니트 가디건, 머플러 등을 소개하고 방송 중 할인 및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롯데온은 다양한 형태의 라이브 방송을 시도하고 있다.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최근에는 전문가가 출연해 고객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관련 상품을 소개하는 ‘찾아드림’ 방송을 운영 중이다. 

롯데온 관계자는 “고객들이 더 풍성한 정보를 제공받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라이브 방송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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